매장소개

자부심과 정성이 있는 곳 '모피나라'

제가 좋아서, 가족들 옷을 해주고 싶어서, 그렇게 시작한 일이니까 늘 정성을 담죠. 
그에대한 경력도 있고 이제는 자부심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장을 열게 된 시기 및 역사는?

 젊었을 때 의상실을 운영했었어요. 그러다가 리폼으로 바꾼거에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의상에 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의상 기술은 제가 너무 좋아해서, 결혼해서 가족들에게 옷을 해주고 싶어서 시작했다가 너무 좋아해서 매장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매장을 운영하면서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

 제가 좋아서 한거니까 하면서 늘 좋죠. 완성을 해놓으면 손님들이 좋아하면서 만족해 하니까 그걸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거죠. 힘든거는 없어요. 나이으면 못하게 될꺼니까 기술을 완전히 배워놓으면 참 좋은 것 같아요. 

모피나라를 찾는 고객들에게 한 마디

 의상실은 명동에서 하다가 여기까지 왔으니까 단골들은 없고, 여기서 리폼하면서 손님들 몸건강하고 오래도록 옷을 해드리고 하는게 제 만족이고 바람이에요. 찾아주시는 손님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